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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가로수길 맛집] 가로수길 싱싱한 브런치 "배드파머스 Bad Far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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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가로수길 맛집인 배드파머스에 가봤습니다


여기서 유명한 건 신선한 샐러드와 스프, 그리고 샌드위치가 유명한데요!


장소 보시죠





바로 사진 들어갑니다!






신사역쪽은 아니구요, 가로수길 거의 끝 편, 한강부근에서 들어오면 좀더 빨라요!





배드파머스의 로고 입니다






일단 과일 음료를 시켜봤어요!


설탕이나 첨가물 넣지 않고 오로지 써져있는 과일만 갈아 넣었다고 하네요!


맛도 좋아요!! 싱싱한맛!




메뉴입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어요!


저희는 블로그에서 유명한 아보콥 대신 


쉬림프 볼(13,500),


오늘의 수프 (3,900)


오픈샌드위치 (2pc, 8,000)


이렇게 시켰습니다





이렇게 시야도 한번 찍어주고요






주문했던 쉬림프 볼 나왔습니다!


5분 정도 걸린것 같아요


양이 참 많아요! 야채도 많고 새우도 튼실하다는거!!





오늘의 수프입니다!


이것도 존맛존맛!






다음으로 오픈 샌드위치입니다


저 소스가 아흑


너무 맛있었네요!


다시 한번 가고싶은 그곳! 브런치계의 맛집!


추천합니다 :)